[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과 이상화가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비주얼 부부로 등극했다.
7일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강남, 이상화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여러 콘셉트의 웨딩 화보로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설렘을 보여줬다.
특히 강남이 이상화를 껴안으며 이마에 키스하는 사진과 두 사람 모두 웨딩슈트를 입고 입장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눈빛과 물오른 미모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과 이상화 모두 결혼식을 앞두고 화려한 비주얼로 단숨에 비주얼 부부로 등극했다. 웨딩화보만으로도 대중들은 두 사람이 결혼식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일지 기대하기 시작했다.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강남과 이상화.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강남은 이상화의 뒷모습을 보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 3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그러나 알고보니 두 사람은 이미 올해 초 강남의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을 위해 귀화 신청까지 하는 사랑꾼 모습을 보여줬다. 또 현재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예비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강남과 이상화. 두 사람이 오는 12일 결혼을 올린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비주얼 부부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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