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커'가 5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DC 대표 악당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그린 영화 '조커'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41만 48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9만 98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가슴 아픈 역사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7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던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을 '조커'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5일 연속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커'의 뒤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이었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날 하루 동안 21만 69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6만 4488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584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6만 430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인천상륙작전 뒤 장사상륙작전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322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3만 8239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샤와 곰'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인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은 일일 관객수 1만 1850명, 누적 관객수 7만 418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조커'가 개봉 첫 주말(4~6일)에만 128만 581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10월 극장가 강자로 우뚝 올라선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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