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영은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몸의 이상을 느낀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는 갑작스럽게 코피를 흘리며 몸의 이상을 느꼈다. 이 때 목욕탕에 갔던 서여름(송민재 분)과 주상원(윤선우 분)이 도착했고, 그녀는 급하게 피를 닦고 1층으로 내려갔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주상미(이채영 분)와 이혼하겠다는 결심을 꺾지 않았다. 변호사인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소송이 쉽지 않으니 합의하는 편이 낫다”는 말에 잠시 고민했다. 불안해하던 주상미는 변명자(김예령 분)에게 선물을 바치며 환심을 사려 노력했다. 주상미는 한석호(김산호 분)에게 “한준호가 왕금희와 재결합할 생각을 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한석호는 동생에게 분노했다. 그러나 왕금희에 대한 한준호의 고집은 바뀌지 않았다. 이후 이혼 의사를 밝히며 주용진(강석우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주용진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다며 이혼이 확실해질 때까지 일하라고 지시했다.

시간이 지나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 왕금희는 병원을 찾았다. 가벼운 병일 거라 생각했지만 골수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들었고, 그녀는 고통스러워하며 검사를 진행했다. 갑작스럽게 검사를 받은 왕금희는 심란해했다. 한편 주상원은 왕금희와 미국으로 떠날 생각에 기뻐했다. 일주일 후 병원을 찾은 왕금희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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