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가을인데 바쁘게 지내냐. 행사 많이 있냐"고 물었다. 김태진은 "사실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일을 줄였다. 그런데 요즘 너무 행복하다. 깔끔하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걸 아셔야 한다. 내가 일을 놓으면 누가 그 일을 한다. 그러니까 아파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저는 어제 국민대 가서 디제잉을 했다. 아빠뻘인데도 너무 행복했다. 같이 풋쳐핸섭해주신 학생들 감사하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외국인도 같이 있었는데 영어를 한 마디도 못했다. 배우면 뭐를 하냐. 이건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한 마디를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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