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연수가 송지아의 방송활동에 관한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의 일침을 가했다.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지아가 골프를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사진과 함께 "대형기획사 들어가면 골프를 못 치니까 정중히 거절했는데, 거절하면 방송 나오면 안되는 건가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연수는 "기획사에 안 들어간다고 했지, 방송 일을 안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기획사에서 러브콜 받으면 꼭 들어가야 합니까?"라고 반박했다.
끝으로 "아직 어린아이인데, 꿈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줄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송지아 꿈 가수 프로골퍼"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송지아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했다. tvN '애들생각', '스윙키즈'를 시작으로, KBS2 '해피투게더4', '배틀트립'에 나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지난 7월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는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과 숨겨진 춤 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지난 5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박연수와 함께 여행을 떠난 송지아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송지아는 특유의 털털한 모습과 배우 톰 홀랜드에 공개청혼을 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송지아의 꿈이 프로골퍼라면서 방송 출연하는 것에 의아해하며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이에 박연수는 분노하며 악플러들에게 정면 반박했다. 박연수는 송지아가 좋아하는 것에 최대한 맞춰주고 지원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 역시 박연수의 말에 동의하며 위로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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