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진화네 추수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반가운 얼굴 함진부부 시부모님이 등장,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은 함진부부 시가의 개인 별장도 공개됐는데. 함소원은 "중국도 한국처럼 추수(시기). 하얼빈에서 벼농사와 옥수수 농사를 크게 지으신다. 추수 시기에는 왔다갔다 할 수 없으니 저기서 지내신다."고 보충 설명했다.
새벽부터 시장을 찾아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구매한 시어머니는 귀가하자마자 중국식 계란탕을 끓이고 야채 무침을 준비하며 대륙의 가정식을 보여줬다. 이날의 브런치 상에는 시장에서 사온 요우티아오 등이 올라왔는데. 한편 시아버지는 빵과 커피를 찾으며 서양식 식사를 즐기는 보여줬다. 이에 시어머니는 와인잔에 믹스커피를 따라주는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시어머니의 밥상 준비는 끝난 것이 아니었다. 10만평 옥수수밭 추수에 함께 힘써줄 일꾼들을 위한 식사도 준비해야 했던 것. 시아버지는 "그 사람들 줄 밥 준비했냐. 스물 몇 명. 그분들 힘들테니 좋은 거 해달라. 고기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시어머니는 "그 정도는 껌"이라며 대장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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