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신현희가 유학을 포기하고 온 사실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예능 '불후의 명곡-故 백설희 편'에 출연한 가수 신현희는 과거 유학을 포기하고 홍대로 온 에피소드를 전했다.

신동엽이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일 가수를 "이 분은 영국 유학을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오셨어요"라고 소개했고 객석과 MC 모두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싱어송라이터 신현희. 신현희는 "영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 홍대에 환상이 정말 컸어요. 노래를 하고 싶었구요. 물론 부모님은 반대를 하셨어요. 근데 그날부로 무궁화 기차를 끊고 홍대로 왔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한편 신동엽은 신현희에게 "'오빠야~' 이 노래가 초등학생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다"며 "한 소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신현희는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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