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재영이 설인아를 찾기로 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가 김청아(설인아)를 찾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휘는 구준겸(진호은 분)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10년 전 세상을 떠난 동생을 떠올렸다.
사망할 당시 구준겸은 '오늘은 2009년 8월 28일이야. 내 인생 마지막 날. 형이 보고 싶어서 몇 줄 적어 보내. 슬퍼하지 마, 형. 지금 나 다른 어떤 날보다 더 즐거워. 재미있는 여자애를 만났거든. 죽고 싶은 생각을 잊을 만큼 갤아 있는 게 정말 즐거워'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를 떠올린 구준휘는 '재밌는 여자애'라는 문구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구준휘는 그 여자애를 찾기로 했다.
구준휘는 "기필코 찾아서 얼마나 재밌는 앤지 만나보겠다"며 김청아를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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