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찬호가 명언을 남겼다.

1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명언을 이야기하는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찬호는 백제의 마지막 전성기를 누리게 했던 의자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타고난 지략가였던 의자왕은 신라의 성을 40개 이상 차지했었다고.

전성기에 만족했던 의자왕에 대한 얘기를 듣던 박찬호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정상에 있을 때 내려갈 걱정을 하고, 내려와 있을 때 올라갈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사람들은 반대로 하는 것 같다”는 것. 실제로 자신 역시 시즌 성적이 좋을 땐 유혹이 많고, 시즌 성적이 나쁠 땐 멀어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에 박찬호는 올라갔을 때 자만하지 않고, 내려왔을 때 좌절하지 않고 올라갈 계획을 세우면 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찬호의 말을 듣던 MC들은 명언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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