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나라' 캡처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세종이 우도환에게 분노했다.

1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4회에서는 남선호(우도환 분)에게 분노한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쟁터에서 만난 서휘와 남선호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남선호는 갑자기 칼을 맞고 쓰려졌고 서휘는 남선호에게 칼을 휘두른 자를 죽였다.

이후 쓰러진 남선호를 살리기 위해 서휘는 박문복을 찾아갔다. 하지만 박문복은 "우리를 죽이러 온 놈이다"며 서휘의 부탁을 거절했다.

박치도(지승현 분) 역시 "살려내면 혹 달고 그다음엔 어쩔 거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서휘는 남선호를 위해 박문복에게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쓰러졌다 깨어난 남선호는 서휘에게 "잃을 게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잃을 게 있더라"며 "악착같이 잡으려고 했는데, 더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놓으려고 이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선호는 "너가 끌려간 이유를 왜 안묻냐"며 "거기에 간 이유는 나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휘는 왜 살렸냐 물었고 남선호는 "진 빚 갚은 거다"고 답했다.

이후 서휘는 누이동생 서연(조이현 분)의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남선호는 "죽었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서휘는 "우리 연이 그렇게 만든 건 용서가 안 돼"라며 분노했다.

한편 남전(안내상 분)은 아들 남선호(우도환 분)을 포함한 척살대를 모두 처리하라며 부하에게 “도강하는 무리가 보인다면 모두 척살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서휘는 남전을 찾아갔고 남전은 서휘에게 "네 덕에 내 아들이 살았다"고 말했다.

그때 갑자기 서연이 등장했고 죽은줄 알았던 서연이 등장하자 서휘는 놀랐다. 이에 남전은 "날 죽이면 연이도 죽는다"며 "연이는 기억에도 없는 자와 평생 쫓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선호는 서휘에게 "이제부터 너는 내 밑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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