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희열과 장윤주가 '원스'를 바라보며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 75회에는 정재형, 장윤주가 새 MC로 등장한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감성 변태' 유희열이 출연했다.
배순탁 작가는 "마르게타가 'if you want me' 가사를 1시간 전에 완성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뒤에 나오는 리듬이 굉장히 엉망이다. 급조한 느낌이 많다"고 말했다.
배순탁 작가는 "정말 저예산 촬영이지 않냐. 조명도 생조명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원석 감독은 "돈 없으면 무모해진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이에 "저희도 그런 적 있다"며 토이 '좋은 사람'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대해 전했다.
유희열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거리의 악사로 장윤주 씨와 함께 촬영한 적이 있다. 버스킹 공연 신이 있다. 그런데 감독님이 '원스'처럼 촬영은 저 멀리서 할테니 실제 상황처럼 알아서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뭐 부를 거냐고 윤주 씨한테 물으니 '남행열차'를 부르자고 해서 불렀다. 사람들이 여기서 뭐하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에 장윤주는 "그리고 사람들이 돈을 정말로 주더라. 그리고 돈을 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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