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왕년 섹시 스타 정양이 홍콩을 위해 기도했다.

15일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에 열심히 가고 잘 놀고 잘 먹고 본인들이 해야 할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고요. 저는 엄마로서 아이들 돌보느라 하루가 바쁘게 가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일상 속에서 홍콩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홍콩에서 괜찮냐는 지인의 연락을 많이 받고 여행을 와도 괜찮냐는 문의를 많이 받습니다. 홍콩은 현재 시위가 잦아진 것도 사실이고 어떨 때는 위험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시위를 스케줄대로 하고 있고 주로 주말에만 하기 때문에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선 그곳만 피해도 괜찮습니다. 굳이 그래도 여행을 오신다면 주말에 센트럴 등의 번화가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홍콩 한국영사관 사이트에 시위일정을 확인하세요"라며 "#홍콩 #힘내홍콩 #일상속에 #기도 #삼남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남매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정양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 섹시스타로 이름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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