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장훈이 김수미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를 만난 초대손님 김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장훈은 김수미의 초대로 국밥집을 찾았다. 김장훈은 김수미가 준비한 스페셜 메뉴 짠지를 먹고 연신 감탄을 내보였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김장훈은 한때 노래가 지겨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오랫동안 독도와 아프리카를 다니며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심적으로 피로했던 것 같다고. 뿐만 아니라 지인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공연장을 가면서는 노래하는 일에 회의를 많이 느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래 휴식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추스르면서 슬럼프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다고.
김장훈은 “지금이 제일 평온하다.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니 요즘은 화도 안 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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