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리가 언니 정수영에게 회사를 살리기 어려울거 같다며 출근을 거부했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이진심(정수영 분)에게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아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행에서 "청일전자랑 마석테크 대출 회수해"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박도준(차서원 분)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선심은 출근하라는 이진심에 "언니 더이상은 안 되겠어. 우리 회사말이야 아무래도 어려울거 같아 내가 회사 주식 산 돈 찾아보겠다고 무식하게 버텨봤는데 이게 버텨볼 일이 아니다. 회사에 붙어있는다고 그 돈 찾는다는 보장이 없다"라고 했다. 이에 이진심이 "네가 회사 대표라며"라고 하자 이선심은 "책임 질건 산더미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능력 밖인데 나같은데 뭘 할 수 있겠냐 내가 뒤지게 일해봤자 다들 지생각만 하는데 내가 뭐 때문에 일해야 하냐"라며 출근을 거부했다.
박도준이 은행을 찾아가 "청일전자는 TM전자와 안전적인 거래를 하고 있고 적자도 줄여나가고 있다. 조기 상환을 독촉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은행은 다른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황지상(정희태 분)은 박도준을 불러 은행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말하며 "이 따위로 하면 청일 완전히 끝나는거 아니냐"라며 압박했다. 박도준은 황지상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라고 부탁했지만 황지상은 "정리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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