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기획코너 '라이브 썰전'에 결혼 정보 회사 현소영 매니저와 소개팅 어플 대표 최호승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결혼에 대해 "저는 서른 아홉에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결혼 안하면 죽는 것 처럼 말하곤 했다. 쫓기다시피 나이가 차서 결혼하라고 하기도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호승은 "요새는 아무래도 예전처럼 나이차서 결혼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함께 누리고 즐겨야 하는 사람이니까 1년은 만나보고 결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소영도 "부모님의 등에 밀려 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본인이 하고 싶을 때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만나다가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한다. 만남은 어느 나이때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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