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예비TOO는 LA에서 월드프로듀서 L.A.Reid를 만났다.
18일 오후 방송된Mnet '투비월드클라스'에서는 레전드프로듀서를 만나 평가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LA에 도착해 유니크한 숙소 구경에 나섰다. 이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을 성공시킨 스타메이커 프로듀서 정창환을 미팅했다.
정창환 프로듀서는 "케이티 페리, 해리슨 포드 등 되게 유명한 스타들이 이 숙소를 이용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 이름이 TOO잖나. 월드클래스를 지향해야 하잖나. 그래서 그에 그에 걸맞은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 프로듀서는 L.A.Reid였다. 저스틴 비버를 데뷔시켰고, 더 엑스펙터 오디션 심사위원, 빌보드 탑10 차트에 오른 20곡을 배출하기도 한 바 있다.
L.A.Reid는 "이번 미션은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미션이다. 모두에게 최고의 운이 따르길 바라고, 여러분의 멋진 부대를 본 후에는 다른 장소로 이동해 여러분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독창성과 가능성 그리고 에너지를 볼 것"이라며 "여러분 모두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길 바란다.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1조는 재호, 제이유, 재윤, 타이치, 로빈이다. 2조는 찬, 한준, 정상, 웅기, 리키로 구성되었으며 3조는 지수, 치훈, 시준, 제롬, 림이 뭉쳤다. 마지막 4조는 경호, 동건, 경준, 민수, 케니였다.
엘에이 리드는 '바운스' '삐삐' '도원경' 순으로 연습생들의 안무를 살폈다.
예비 TOO팀의 첫팀 지수, LIM, ROME 시준 치훈 등은 조용필의 바운스를 L.A.Reid 앞에서 부르며 춤을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L.A.Reid의 만족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동선이 엉키고 치훈의 망설이면서 감점이 예상됐다. 치훈은 "제기 틀린 거 때문에 저희팀 점수가 평균에 못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고 인터뷰했다.
다음 퍼포먼스는 재윤, 재호, 로빈, TAICH, J.YOU 등이었다. 두번 째 팀은 상큼한 안무와 청량한 음색으로 아이유의 삐삐를 불렀다. 이에 L.A.Reid은 "매우 멋지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J.YOU의 조금 빠른 만세 동작을 캐치해 감점을 줬다. 다음은 도원경의 무대였다. 시작부터 한준은 실수를 했다. 이후 한준은 당황는 모습을 보였고, L.A.Reid는 그 모습을 계속 캐치하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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