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서울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뀨디' 장성규는 청취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스튜디오 밖으로 향했다.
코너 '장티쳐의 족집게 해답'이 진행됐다. "가을인데다 코가 막히고 기도 막히고.. 무기력한데 어떡하죠?"라는 고민에 대한 답변을 알아봤다. 장성규는 "책을 통해 답을 한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기가 막힌 일은 없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폅시다"고 말했다.
책을 편 후 장성규는 "당신이 조금 더 나이 든 후라면... 아직은 따분하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언제든지 즐거워질거다"고 센스있게 말했다. 작가는 "제가 직접 고른 답인데 그렇게 살아야죠"라며 체념했다.
시무룩해진 작가에게 장성규는 "'나이든 후라면'이라고 나와있잖아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네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웃음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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