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이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19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독주회를 앞두고 손스타를 만났다. 손스타는 유재석을 위해 드럼시범을 보였고 유재석은 연습에 몰두했다.

손스타는 유재석에게 "왜 이렇게 공연일정을 빠듯하게 잡았냐"며 걱정하자 유재석은 "내가 잡은게 아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5곡을 연주해야 하는데 곡 마다 리듬감을 놓치는 실수했고 "한 달만 시간이 있었으면"이라며 걱정했다.

유재석은 박자감을 잃으며 연습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손스타와 더욱 부지런히 연습했다. 이에 연습을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독주회 당일이 됐고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실수를 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리허설에서 원래 잘 치던 부분까지 실수하며 잔뜩 긴장했다.

손스타의 조언으로 유재석은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 실수가 이어졌다. 곧이어 다른 뮤지션들이 도착했다.

유재석은 비틀즈의 링고스타 스타일로 변신해 '유고스타'가 됐다. 이 모습을 본 유희열이 웃음을 터트리자 유재석은 "웃을 때가 아니다, 유린기"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예쁘다"라며 "남가좌동에 이모님 사시는데 똑같다"고 놀렸다.

독주회가 시작됐고 유재석은 첫 번째 곡으로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멋있게 독주회를 꾸밀 수 있었다.

유희열은 "응모자만 2만7000여 명이었는데 516명이 오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적은 "아이 발표회 온 기분이다"라며 "벅차오르고 걱정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스타 역시 "혹독한 연습 잊지 마시고"라며 유재석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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