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장기영과 국악인 박혜정이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2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장기영과 박혜정이 내년 2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가 나는 커플로, 지난 2017년에 시작해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한복을 입고 찍은 웨딩화보가 눈에 띄었다. 박혜정이 국악인이자 가야금 병창인 만큼, 가야금을 사이에 두고 찍은 한복 웨딩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웨딩 드레스를 입고 찍은 달달한 화보들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여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처럼 행복하고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중들도 미소 지었다.

장기영과 박혜정은 '국악'이라는 공통점으로 인연이 닿았다. 박혜정은 소문난 가야금 병창이며, 장기영의 모친 역시 이영애 가야금 병창이다. 박혜정은 장기영 모친의 제자 중 한 명이었으며, 아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국악으로 인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된 장기영과 박혜정.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행복한 부부로 거듭나길 바라며,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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