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인스타그램
정미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미애와 김소유가 '미스트롯' 덕에 수입이 10배 이상 늘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김소유가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정미애는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깜짝 놀라게 했다. 정미애는 "사실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 살이 빠진 걸 옷 사이즈로 알게 된다. 몸무게를 재면 다이어트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서다. 옷 사이즈가 두 사이즈 정도 줄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 셋의 엄마이기도 한 정미애는 "각각 초등학교 5학년, 4살, 11개월이다. 항상 일 때문에 아이들을 보지 못하고 밖에 나오는데, 최대한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바라는 건 없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유 역시 '미스트롯' 이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김소유는 "부모님이 떡집을 운영하시지 않나. 수입이 10배 이상 늘었다. 그렇지만 어렸을 때부터 떡을 먹어서 그런지 떡집을 물려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곧 TV조선에서는 '미스터트롯'도 시작한다. 정미애의 남편이 출연한다는 설이 돌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정미애는 이를 부인했다. 정미애는 "남편은 전공이 발라드다"라고 말하며 루머라고 일축했다.

끝으로 김소유는 트로트의 매력에 대해 "트로트라는 장르는 왠지 모르게 더 끌린다. 무슨 매력인지 정의할 수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미스트롯' 이후 승승장구하는 정미애와 김소유. 두 사람이 앞으로도 흥 넘치는 트로트로 대중들을 즐겁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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