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뮤직뱅크' 1위는 슈퍼주니어가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0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슈퍼주니어와 악뮤가 선정되어 각각 'SUPER CLAP'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경쟁했다.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는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라며 감격했고 "엘프(팬덤)에게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이후 1위 공약을 선보이며 팬서비스를 했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이날 AB6IX는 'BLIND FOR LOVE'의 세련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ATEEZ는 'Wonderland'를 부르며 파워풀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안무와 시원한 목소리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컴백한 데이식스는 인터뷰 도중 "마이데이(팬덤)와 함께 해서 너무 좋다.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전했고 수록곡 중 "'Not Fine' 팝스러운 곡이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이식스의 에너지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데이식스는 신곡 'Sweet Chaos'로 시원한 가창력를 뽐내며 진정성 있는 가사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TXT는 수록곡 'Angel Or Devil'의 재치있는 가사와 통통 튀는 트렌디한 힙합 느낌을 전달했다.

이어 선보인 '9와 3/4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무대에서는 세련된 보이스와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솔로로 데뷔한 케이는 'I Go'로 꿈결 같은 목소리로 굿바이 무대를 꾸렸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화면 캡처

뉴이스트는 무대에 앞서 인터뷰를 했고 "너무 보고싶었다. 좋은 추억 만들자"고 말했다.

직접 작사한 백호는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 앞에서 솔직해지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먼저 수록곡 '밤새'는 문득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은 EDM POP 장르의 곡으로 의자를 활용한 안무와 우아한 손동작이 돋보이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이틀곡 'LOVE ME' 무대에서는 뉴이스트 특유의 세련되면서 달콤한 보이스로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가 'SUPER CLAP'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박수를 치는 안무로 관록이 느껴지는 명불허전 선배 가수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AB6IX (에이비식스), ARIAZ(아리아즈), ATEEZ, DAY6, Kei(김지연), TOMORROW X TOGETHER, VAV, 강시원, 뉴이스트, 송하예, 슈퍼주니어, 아이반, 엔플라잉, 온앤오프 (ONF), 원더나인, 원어스(ONEUS), 하은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