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사진=민선유 기자
설민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설민석이 EBS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 A홀에서는 EBS 가을 역사 다큐멘터리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설민석은 "25년동안 학생들의 역사를 가르쳤었는데 교육방송인 EBS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에 제안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EBS와 만나면 의미있고 좋은 방송을 만들 수 있겠다는 마음에 기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2005년경 약 15년 전쯤에 독도를 카메라 하나 매고 다녀왔었다. 그때는 일본이 자신들의 교과서에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싣겠다고 했었다. 10년이 지났는데 슬픈 예감은 틀림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경제적으로도 일본이랑 어려운데 이럴 때 다시 독도를 가보고 우리의 주권을 되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며 "그때 제안이 들어왔고 스케줄을 어떻게든 맞춰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사의 빛 청년'은 오는 11월 4일~5일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EBS '독도의 날' 특집다큐 '설민석의 독도路'는 오는 10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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