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과 박하선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3주년 특집 소이현과 박하선이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끼줍쇼' 3주년 특집 게스트로 소이현과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경규가 소이현에게 박하선과의 인연을 묻자 소이현은 "저희가 5년 전에 드라마를 같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하선은 "같이 드라마를 하고 같은 회사에 있다"고 말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도착하고 박하선이 자신있게 첫 띵동에 도전했다. 하지만 부재중으로 실패했다. 소이현은 첫 띵동에 소통을 성공했다. 하지만 저녁식사를 끝낸 집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에 소이현은 "이거 재밌다"라며 좋아했다.

이경규와 박하선은 강호동이 주민분과 토크를 하는 틈을 타 연속 3번 띵동을 시도했고 첫 소통에 성공했다. 박하선은 "들여보내주시며 제가 다 해드릴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리고 아내분과 얘기해본다는 남편분에 박하선은 "제가 아내분과 얘기하면 되는데"라며 다시 띵동을 눌러 "사모님과 연결해주시면 제가 얘기해보겠다"고 했다. 아내분은 "시간이 좀 필요한데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라고 물었고 박하선은 "계속 기다릴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경규와 박하선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메뉴를 고민하는 부부에 이경규는 "주로 뭐 많이 해드세요"라고 물었고 볶음밥을 많이 먹는다는데 달걀을 다 썼다는 남편분의 말을 듣고 이경규는 "제가 달걀 순두부탕을 만들어주겠다"며 달걀을 사왔다. 이경규가 직업에 대해 물어보자 남편분은 "한국전력공사 다닌다"고 했다. 이어 아내분이 인천항공교통관제사에서 일한다고 하자 이경규는 "비행기 뜨고 내리는거 관리하는거예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아내분은 "레이더 관제사라고 떠서 다른 나라로 갈때 통신을 연결한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저 관제탑 속에 어떤 분들이 계실까 궁금했다"며 교신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아내분의 교신 시범에 감탄했다.

박하선은 남편분께 "한전에서는 무슨일 하세요?"라고 물었고 남편분은 "전기를 새로 공급해야 하니까 전주대 설계하고 계량기도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분은 "민원이 많을때 시끄럽게 일한다"며 "근데 그분들도 이해가 가는데 아이스크림 가겐데 아이스크림이 다 녹았다고", "횟집인데 물고기가 다 죽었다"고 민원이 들어온다고 했다.

소이현은 자신을 못 알아보는 주민분들에 "나 너무 다급해 지금 나를 아무도 몰라 20년동안 나 뭐했어요"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소이현은 자신을 알아본 어머님이 "아기가 낯을 가린다"고 하자 "저 아기 엄마라서 아기 되게 잘본다"고 어필했다. 이후 어머님의 허락을 기다리며 소이현은 "나 되게 마음에 상처 받을뻔했다. 모르신다고 하니까 무뚝뚝하셔서 깜짝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과 강호동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제가 1년에 최소 50번은 다양한 김치를 먹어보잖아요"라며 "김치를 딱 보면 그 지역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강호동은 김치를 맛보고 "진해 보이는데 김치 속이 복잡하지 않네요"라며 충청도라고 지역을 맞췄다. 이어 소이현은 "저희 시댁이 청주잖아요. 이 김치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의 질문에 아내분은 "거절해도 계속 구애를 하니까 그 당시에는 착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집에서 이거 보면 깜짝 놀라겠다. 학원간다고 말하고 만나서 얘기를 해보니 사람 자체가 괜찮아서 연락을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제가 하자고 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자'고 말했다"고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에 소이현은 "저랑 똑같아서 소름이다. 고등학생때 만나서 각자 일을 하다가 결혼하게 된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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