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번 시리즈만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화상 연결을 통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가장 큰 차별화를 두려 했던 지점이 뭐였냐는 질문에 "그 전에 있던 모습들, 관객들이 좋아했던 걸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가, 비틀어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항상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팀 밀러 감독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 팬이기도 했다. 팀 밀러에게 원작과 다르게 하도록 푸쉬하고 비슷한 부분들을 조정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 저는 최대한 독창성을 푸쉬하며 에너지를 전했다. 제가 가서 '1,2편처럼 만들자'고 하지 않았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최대한 가능성을 오픈하고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다. 진정한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 거 같다. 후속편들이 너무 많이 조정하다보니 실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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