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수근, 은지원이 짧지만 강력한 재미 한 방을 날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기상미션 실패로 입수하게 된 이수근, 은지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상미션 2부가 그려졌고, 이수근과 은지원이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특산품을 어디에 숨겼는지가 밝혀졌다.
이수근은 아이슬란드 전통주 대용량을, 은지원은 랍스터를 숨겨야 했던 가운데 이수근은 냉장고에, 은지원은 싱크대 위에 이어 쓰레기통에 숨겨놨었다.
이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던 이수근, 은지원은 "원래 있는 건 줄 알았다"는 똑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상미션에 실패한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약속대로 입수를 하러 갔고, 혹한기 특집이 생각나는 온도에 기겁했다. 결국 신속하게 입수를 종료한 뒤 온천을 즐겼다.
그리고 이수근과 은지원은 뽀샤시해진 상태로 나섰다. 특히 은지원은 미끄러움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더니 밑에는 이수근이 배를 까고 쓰러져 있어 폭소케 했다. 예능콤비답게 카메라가 꺼진 사이 깨알 같이 콩트를 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5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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