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포스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예매율 1위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현재 38.5%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전 예매량은 14만 9511장이다.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예매율 35.9%, 사전 예매량 13만 9084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무엇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창조자인 제임스 카메론이 28년 만에 제작을 맡아 복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1, 2편으로 구축한 세계관과 타임라인을 이번 작품에 연결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역시 컴백,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반가움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데드풀'을 통해 액션 연출에 있어서 인정을 받은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제임스 카메론표 '터미네이터'에 팀 밀러 감독의 독창적인 액션 연출이 더해지면서 업그레이드된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레전드의 귀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터미네이터2' 이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국내외 매체와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젠더 논란을 딛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82년생 김지영'과 향후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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