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지은 기자
사진 = 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려 배우 정해인, 진선규, 김남길과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등이 참석했다.

훈훈한 슈트핏을 뽐내며 레드카펫에 등장한 정해인은 "열심히 또 성실히 해서 많이 알아주시고 작품도 봐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 매 순간 도전같은데 지금 당장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축하 공연을 준비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채운 그룹 몬스타엑스도 자리했다. 멋진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몬스타엑스는 "너무나 영광이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야 겠다"며 지난 28일 발매한 신곡 소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남길과 진선규 역시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김남길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좋은 동료들과 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 남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흥행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진선규는 "'흥행'까지는 받아들이겠는데 '요정'은 제가 못 받아들이겠다. 옆집 아저씨같은 털털함이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훈훈함으로 가득했던 레드카펫 현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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