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리가 엄현경을 찾아갔다.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구지나(엄현경 분)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심이 구지나를 찾아갔다. 이선심은 "오늘 내 얘기 하려고 왔다. 돈 욕심 때문에 내 무덤 판거 안다. 다른 사람 아니라 언니라서 믿은거다. 돈도 돈인데 나는 믿었던 언니한테 당했다는게 더 마음 아프고 슬펐다. 언니한테 난 그냥 멍청한 년이었던거지. 고마워 언니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게 해줘서. 나 그거 절대 잊지 않을게"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이어 송영훈(이화룡 분)은 아이를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로 보낸다는 아내에게 "지금 당신 돈 때문에 그러는 거니까 내가 양육비를 더 보내면 되지 않을까? 딱 두달만 기다려 주면 안될까? 그때까지 회사 다니다가 안되면 공사판이라도 나가겠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아내는 "최대한 한 달 그 이상은 안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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