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가영이 '총, 균, 쇠'를 다 읽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인문학 도서 '총, 균, 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총, 균, 쇠'는 저자가 뉴기니에서 만난 한 흑인 정치가의 날카로운 질문 "왜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 에서 출발해, 인류의 문명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이에 문가영은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총, 균, 쇠는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축화, 작물화’로 바꾸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문가영은 800페이지에 달하는 '총, 균, 쇠'를 다 읽었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며 "800페이지인데 제가 읽은 책 중 제일 두껍다"면서 성취감이 대단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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