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0월의 다섯 번째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방송된 SBS MTV '더쇼'는 NCT 드림 제노, CLC 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더쇼 초이스' 후보에는 엔플라잉의 '굿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송하예의 '새 사랑'이 올랐다. 이 가운데 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저희가 이렇게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했는데 여러분들 앞에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첫 1위 주셔서 감사하다.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 감사하다. 사랑한다. 방시혁 PD님을 비롯한 식구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1일 첫 정규 앨범 '꿈의 장: MAGIC'을 발매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먼저 수록곡 'Angel or Devil'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무대로 활기찬 매력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는 뉴 웨이브가 더해진 신스팝 장르 곡.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나와 친구들에게만 허락된 우리만의 특별한 마법 공간으로 도망가자는 이야기를 소년미 가득한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레이디스코드는 경쾌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SET ME FREE'로 뉴트로 장인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송하예는 분위기 있는 음색으로 가을 감성 가득한 '새 사랑' 무대를 꾸몄다. 송하예의 깊이 있는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물들였다.

엔플라잉은 '굿밤'으로 잠에 들기 아쉬운 청춘들의 모습을 노래했다. 엔플라잉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채운 트렌디한 '굿나잇송'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엔플라잉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밴드 엔플라잉이 웨이팅 라이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원어스의 '가자', 정대현의 '아잇', 온앤오프의 'Why', 영재의 'Forever love'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1THE9, ARIAZ(아리아즈), HEDY(해디), N.Flying, TOMORROW X TOGETHER, VAV, 근수, 넘버원코리안, 노브레인, 레이디스 코드, 송하예, 영재 (YOUNGJAE), 온앤오프 (ONF), 원어스(ONEUS), 정대현, 청공소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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