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신 30주에 접어든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가 높은 힐을 신고 도쿄국제영화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장쯔이는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지난 5월부터 불거졌던 임신설에 대응하지 않았던 장쯔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임신 소식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장쯔이는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의 눈에는 장쯔이가 임신 30주임에도 높은 힐을 신고 등장한 것이 전해져 걱정을 사기도.
도쿄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장쯔이는 직접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은 특별한 신분이다. 일을 좋아해 계속하는 예비엄마. 임신 30주. 체중 58kg"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개의 신분으로 함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 여러분들의 저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현재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과 네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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