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정은이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하는 윤정숙(이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용식은 꽃다발을 들고 까멜리아를 찾았다. 꽃다발을 본 윤정숙은 “수국 삼천 원 말고. 처자식 같이 살려면 얼마 있어야 하는지 알아? 너 돈 많아? 행복으로 돈은 못 사지만 돈은 행복으로 간간히 살 수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황용식은 꽃다발 역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지만, 윤정숙은 냉소하며 “난 그냥 내 자식이 배부르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너처럼 착한 놈은 항상 애매해”라고 답했다. 윤정숙의 현실적인 말에 황용식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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