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일인 지난 30일 하루 동안 26만 92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만 5696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앞서 '터미네이터' 1, 2편은 전에 볼 수 없던 혁신적인 스토리와 최첨단 특수효과로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터미네이터2'를 끝으로 시리즈를 떠났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자로 컴백, 세계관과 타임라인을 직접적으로 잇는 후속작을 내놓게 된 것.

뿐만 아니라 '데드풀'을 통해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액션 대가로 등극한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데다,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새로이 합류해 완벽한 세대 교체를 알리기도.

이처럼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로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세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CGV, 메가박스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CGV 골든 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3을 기록하는 등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젠더 논란을 딛고 개봉 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82년생 김지영'으로부터 개봉하자마자 그 자리를 뺏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향후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나가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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