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로운과 김혜윤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은단오(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에 간 은단오는 하루에게 자신의 캐릭터가 싫다고 말했다. 매번 차이고 고백하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 이에 하루는 “난 은단오 캐릭터 좋은데. 귀엽고, 예쁘고, 솔직하고”라고 말했고, 은단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사진을 찍고 서로의 모습을 그려주며 추억을 쌓았다. 학교에서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하루는 “열아홉 살의 은단오도 스무살의 은단오도 내 옆에 있을 거야. 우린 우리만의 추억을 쌓고 있으니까”라고 그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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