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팬들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강다니엘 팬들이 1일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100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961만 2100원과 헌혈증 128장을 전달했다.
강다니엘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기부금과 헌혈증은 팬들의 뜻에 따라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솔로 가수 강다니엘에 대한 관심 제고와 성숙한 팬 문화 전파를 위해 고민하던 팬들은 지난 9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기부 카페를 열었다.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돕자는 취지에 공감한 팬들은 카페를 방문해 기부금과 헌혈증을 전달했고, 방문이 어려운 팬들은 온라인으로 마음을 더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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