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오늘(3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는 일일MC 김희철과 흥이 넘치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웃지 마! 동거동락' 특집을 선보였다.

'방석 퀴즈'에서는 생기부의 주인공과 내용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홍윤화와 나르샤가 팀 주자로 나섰다.

문세윤은 홍윤화에게 방석을 뺄 때 조심하라고 말하며 "윤화야 손 끼면 손가락 부러진다"라고 충고했다.

생기부의 내용인 "교우관계가 좋으나 가끔 독선적임, 교과 학습에는 흥미가 없으며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함."을 보고 어떤 인물의 것인지 유추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나르샤는 생기부의 주인공을 맞추는 퀴즈에서 '정혁'을 '장혁'으로 바꿔 말하고, '이진호'는 '김진호'로 외쳐 오답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진호는 "여기 출연하려면 대충 이름은 외우고 와야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나르샤는 본인의 생기부가 아니냐는 질문에 "아냐 저는 전체적으로 쓰레기였어요"라고 솔직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생기부의 주인공은 이진호였고, 다음으로는 이진호의 초등학교 생기부에 담겨있는 내용의 빈칸을 유추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박또박 받아쓰기를 잘하나, ****이 바르지 못하고 **가 지저분한 느낌이 든다."는 문장의 빈칸을 맞추는 문제에 입 주위, 얼굴, 혀, 두피, 이, 중지 등 오답이 속출했다.

이진호는 망가져가는 이미지에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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