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양세찬에게 적극적인 러브라인을 제안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월요 커플 이후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나눴고, 전소민 양세찬을 향해 "나 어때?"라고 물어봤다. 또 전소민은 "양세찬이 절대 여지를 주지 않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게 다가온다"고 말해 러브라인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전소민은 미니언즈 벌칙분장에서도 "자기야 내 뒤에 타라"는 등 녹화중에도 계속된 애정표현에 양세찬이 당황했다. 하지만 정확하게 싫다 좋다 말을 않고 답변을 흐리자, 전소민은 퉁명스럽게 "오늘은 내 옆에 앉지 마"라고 말했다. 또 양세찬은 전소민의 손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손을 올렸고, 전소민은 "왜 내손을 잡느냐"고 말했다. 양세찬은 "손이 있는지 몰랐다"고 말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걸신의 미션은 음식 먹지 않는것이었다. 걸신 2명은 게임에 일부러 져서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 애를 썻다. 걸신 투표 때 이광수와 송지효가 가장 득표를 얻었다. 하지만 걸신이 아니었다. 걸신은 홍현희와 전소민이었다.
이날 치아를 보이지 않게 음식을 말하는 미션에서 박지현이 활약을 펼쳤다. 박지현의 '원할머니보쌈' '임창정 모서리 족발' '쉑쉑버거'를 외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 김종국이 연애 때 했던 멘트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아무거나 봐, 난 너본다", "나 원래 무조건 이쁜거 보면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지현과 송지효 전소민은 남자친구들이 했던 말들을 이야기했다. 박지현은 "눈에 별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고 했고, 전소민은 "2시간 내내 남자친구가 영화 안 보고 나를 바라본적 있다"고 했다. 송지효는 "나만 보길래 정신 차리라고 뺨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