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걸신은 소민과 현희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콜 마이 네임 미션이 전파를 탔다.

걸신의 미션은 음식 먹지 않는것이었다. 걸신 2명은 게임에 일부러 져서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 애를 썻다. 걸신 투표 때 이광수와 송지효가 가장 득표를 얻었다. 하지만 걸신이 아니었다.

김종국이 연애 때 했던 멘트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아무거나 봐, 난 너본다", "나 원래 무조건 이쁜거 보면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지현과 송지효 전소민은 남자친구들이 했던 말들을 이야기했다. 박지현은 "눈에 별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고 했고, 전소민은 "2시간 내내 남자친구가 영화 안 보고 나를 바라본적 있다"고 했다. 송지효는 "나만 보길래 정신 차리라고 뺨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션은 자신의 모자에 부착된 인물 맞추는 것이었다. 송지효는 '곽철용'이 적혀 있었다. 이광수는 "묻고 더블로 가, 실명 김응수"라고 힌트를 공개했지만, 송지효는 영화 속 이름을 맞추지 못했다. 1승을 차지한 김종국은 산타클로스였고, 이광수는 백종원으로 비교적 쉬운 이름이었다.

이어 양세찬은 '석가모니' 홍현희은 '마이클잭슨' 박지현'은 거미'였다. 홍현희는 외국인이고, 자녀가 있다는 힌트에 "샘해밍턴"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마이클잭슨임을 맞추고, 1승을 차지했다. 양세찬은 힌트를 들은 뒤 '원효대사'와 '달마도사', '간디'를 연달아 말했다.

치아를 보이지 않게 음식을 말하는 미션에서 박지현이 활약을 펼쳤다. 박지현의 '원할머니보쌈' '임창정 모서리 족발' '쉑쉑버거'를 외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