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사진=민선유 기자
이영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영애가 14년만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영애, 유재명, 김승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영애는 영화에서 아들을 잃어버린 실의와 죄책감, 그리움으로 6년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이를 찾을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정연 역을 맡았다.

드라마로는 2017년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모습을 비췄지만 영화로는 지난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만의 스크린 복귀다.

이영애는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햇수로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났나 생각이 든다. 엊그제 일 같다. 여러가지로 만감이 교차한다. 일단 기쁘다"고 기쁜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물.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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