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언니네 쌀롱'이 마음까지 힐링 시켜주는 고객만족도 100% 쌀롱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
특히 '언니네 쌀롱'은 배우 한예슬이 처음으로 맡은 MC 데뷔 프로그램이자, 한혜연-차홍-이사배 등 각 뷰티 분야에서 최고인 전문가들 그리고 조세호, 홍현희의 출연으로 뜨거운 기대를 더했다. 케이블 채널에서 일반인들을 메이크오버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스타들의 스타일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은 처음이었기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도 했다.
그리고 베일을 벗은 '언니네쌀롱'은 의뢰인 스타들 뿐만 아니라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지난 4일 파일럿 이후 첫방송에서는 오는 9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비밀연애로 마음놓고 커플룩을 입어보지 못했다며 대학생처럼 풋풋함이 넘치는 맨투맨 커플티를 입고 등장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이 의뢰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커플룩'.
먼저 간미연은 이사배에게 화사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고 어필했다. 그는 뉴트럴 톤에 핑크 모브를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 첫 도전했다. 차홍은 볼륨감이 없는 머리를 가진 간미연을 위해 헤어라인 커트와 포니테일 헤어를 추천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선배로서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황바울은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한 간미연에 맞춰 댄디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받았고, 차홍은 컬리한, 남성미 넘치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혜연의 코디로 파리지엔 느낌의 커플로 대변신하는데 성공했다.
메이크오버를 마친 이후 황바울은 "정말 마음에 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써주셔서 힐링하고 가는 것 같다"고 흐뭇해했고, 간미연은 "부족함 없이 200% 만족한다. 진심이다"라고 덧붙였다.
변신해가는 모습에서 오는 재미부터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고민까지. '언니네 쌀롱'은 의뢰인의 겉모습만 바꿔줄 뿐만 아니라 고민까지 해결해주며 본격 '힐링' 예능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어떤 게스트들이 '언니네 쌀롱'을 찾아 새로운 변신과 이야기들을 나누고 갈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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