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사진=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텀블위드가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에서는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만의 독특한 시스템 ‘텀블위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리의 독립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에는 독특한 체계인 ‘텀블위드’가 공개됐다. 텀블위드란 일종의 작가 레지던스로, 돈을 받지 않고 일을 도우면서 서점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텀블위드들은 매일 책을 읽고 에세이를 직접 쓰기 때문에 작가 지망생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전해졌다.

실제로 작가를 꿈꾸는 닉은 매일 서점에서 글을 쓴다고 밝혔다. “서점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일터이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무료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도 이상적이다”라고 덧붙이기도. 서점주 실비아 휘트먼은 텀블위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체계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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