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정희가 이승기에게 면회를 오라고 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릴리(박아인 분)에게서 비행기 테러 전 영상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정원으로 복귀한 고해리(배수지 분)는 제일 먼저 모로코에서 함께 했던 요원들을 찾아갔다. 강주철(이기영 분)은 오열하는 고해리에게 "명령중에 제일 어려운게 살아돌아오는거다. 저들도 너를 자랑스러워 할거다"라며 위로했다.
그런가운데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식사하던 차달건은 비행기 사고 전 영상을 문자로 받았다. 이어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온 전화에 차달건은 "누구야 너 누구냐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릴리는 "뒤돌아봐"라며 "제시카가 보내는거다. 민국장이 빼돌렸던 영상이다. 제시카가 면회오라고 했다. 직접 물어봐라"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에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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