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거짓말을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눳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남편들일수록 이걸 많이 한다?’는 문제가 출제됐고, 도경완은 “제가 대답하면 되는 질문이냐”며 주정, 잠꼬대, 코골이, 질투, 쇼핑, 편가르기 등을 꼽아 웃음을 줬다.
이어 MC 민경훈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귓속말을 많이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장윤정은 “거짓말 잘한다”고 인정했다. 도경완도 “거짓말이 맞는 것 같다. 중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문다. 뭔가 허락을 구하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낫더라”고 동조했다. 장윤정은 “질러놓고 용서를 구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정답은 거짓말이 맞았다. 남성들은 여성의 수입이 많아지면 성정체성에 불안을 느껴 버는 돈, 약속 등 비밀이 많아지며 거짓말을 하게 된다고. 여성은 수입과 관계없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도경완은 “거짓말하면 늦어도 일주일 안에 실토한다”며 얼마 전 제 돈으로 텐트를 사면서도 장윤정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