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리얼 라이프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11일 오전 TV조선은 김빈우 부부가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인 남편 정용진과 딸, 아들과의 일상을 결혼 4년 만에 첫 공개하게 됐다.

배우 뺨치는 훤칠한 외모의 남편 정용진과 김빈우가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시작한 후 결혼을 하게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해 놀라움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KBS2 예능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걸었다.

그러다가 2015년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를 끝으로 2015년 10월에 결혼. 이후 방송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김빈우는 지금까지 육아에만 매진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 남편과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 등을 전하며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아내의 맛' 합류 소식이 기사로 보도된 후 같은날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부부 #럽스타그램 #아주아주 #거의5년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훈남 비주얼의 남편과 함께 나란히 앉아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브이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빈우의 '아내의 맛' 출연 소식을 반가워하며 "방송 꼭 보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김빈우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됐다. 연하의 남편과 귀여운 딸, 아들 그리고 배우 김빈우의 솔직담백한 모습과 땀 뻘뻘 흘리게 되는 리얼 육아 현장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김빈우 부부는 오는 12일(화)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2회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