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내년 설 연휴에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MBC 관계자는 13일 오전 헤럴드POP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이 오는 12월 중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장소와 날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덧붙였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 등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매년 설 연휴와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신설된 '아육대'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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