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경리/사진=헤럴드POP DB
정진운 경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2년째 열애 중이다. 정진운이 군복무 중임에도 여전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대중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 부탁드리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실제로 이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듀엣곡을 부르며 사이가 가까워졌다고.

이후 정진운과 경리는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갔다. 당시 정진운은 경리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으며 칭찬했고 경리 역시 이에 응답했다. 프로그램 내에서 두 사람은 공식 커플처럼 활약을 하기도 했다.

또다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서로의 반전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경리는 자상하고 배려가 많은 스타일인 정진운에게, 그는 도도해보이지만 애교가 많고 털털한 경리에게 매력을 느꼈다는 것.

실제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었다.지난 3월 입대한 정진운으로 인해 곰신이 된 경리는 묵묵히 기다리며 면회도 자주 가는 등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또한 지난 8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진운과 경리가 데이트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도 뒤늦게 화제가 됐다. 당시 정진운은 경리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이처럼 군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고 있는 정진운과 경리 커플에 대중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 앞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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