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공효진/사진=헤럴드POP DB
장나라 공효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효진과 장나라가 믿고 보는 안방극장 퀸임을 시청률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역시 안방극장의 퀸들이다.

공효진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후 약 3년만 KBS2 '동백꽃 필 무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공효진은 지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 캐릭터를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3.2%를 기록.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냈다. 또한 '질투의 화신'은 시청률 그 이상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만들어내며 대중들에게 '역시 공블리'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번 '동백꽃 필 무렵'은 '질투의 화신'을 뛰어넘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멜로휴먼스릴물로 달달한 설렘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로 매주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공효진은 극중 동백이를 그 자체로 표현해내며 사랑받고 있다.

강하늘과의 눈부신 케미에 힘입어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8.8%까지 이끌어냈다. 종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마지막회는 과연 2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

이처럼 화려한 복귀를 한 공효진과 함께 장나라도 '역시 시청률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KBS2 '고백부부'와 지난 2018년 '황후의 품격'으로 연기력은 물론 화제성, 시청률까지 잡은 장나라는 SBS 'VIP'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미스터리하면서도 관심을 집중시키는 스토리전개에 지난 10월 28일 첫방송된 'VIP'는 벌써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9.1%를 찍으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힐링물부터 파격미스터리 멜로까지 어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변신을 하는 장나라에 대중들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다.

앞으로 공효진과 장나라가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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