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상렬이 윤일상이 주당이라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태훈이 주당 지상렬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보의 "지상렬씨가 술자리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때려'라고"라는 말에 지상렬은 "'때려'가 하자, 마시자, 가자의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당 지상렬의 신화를 느낀 순간이 있다며 김태훈은 "4,5년 전 중국 상하이로 갔는데 지상렬씨가 중국가면 대장금 때문에 내가 무조건 먹힌다고 했다. 수하물 등록을 하는데 사라진 지상렬이 공항 편의점에서 여행용 소주 한박스에 40개 들은 것을 두박스를 가져왔다. 2박 3일 일정에 계속 술을 마셨다. 저희는 단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 돌아오는 날 딱 3병 남아있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상렬은 "윤일상씨가 간으로는 영의정이다"라며 주당으로 인정했다. 이에 윤일상은 "형님 때문에 생긴 버릇이 있다. 소주잔으로 안 마신다. 글라스로 마신다"라고 말해 지상렬이 배신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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