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1인 1가정 필수' 에릭남이 성숙한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이 환호를 질렀다. 이번에 에릭남이 들고 온 앨범 수록곡은 모두 다 영어로 돼있다.
왜 영어인가는 질문에 에릭남은 "외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시작보다는 발 한 쪽 담가보는 식이다"며 "에릭남 전격 데뷔합니다 보단 에피타이저입니다. 먹어보세요 느낌으로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DJ 문희준의 "어떤 나라를 공략하는가" 물음에 에릭남은 "미국이 확실히 젤 크니까 미국을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관객분들 거의 다 외국 분들이다"며 "그동안 반 한국어 반 영어했었는데 이번 앨범 발매 이후 비율은 좀 더 영어가 크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미국 체류 가능성에 대해 에릭남은 "없다"며 "지금 당장은 한국 팬들에 사랑해주신 만큼 보답하고프다"며 "한국과 외국에 왔다갔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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