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이유가 출연 없이 11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는 이나은, 민혁, 재현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의 '불티', 아이유의 'Love Poem', 갓세븐의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이 1위 후보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1위 트로프의 주인공은 아이유였다.

아리아즈는 하늘하늘한 순백색의 원피스를 입고 데뷔앨범 '까만 밤의 아리아' 무대를 꾸며 요정미를 한껏 뽐냈다. 데뷔 전부터 블랜뉴즈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BDC는 '기억되고 싶어'로 신인답지 않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루리는 '쉿 (Balh Blah)' 무대로 솔로 데뷔해 남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인투잇은 신곡 'ULlala: 중독'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네이처(NATURE)는 새 멤버 김소희의 합류와 함께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네이처의 이번 타이틀곡 'OOPSIE (MY BAD)'은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 네이처는 '내가 너무 잘나서 미안해'라는 재미있는 메시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보여줬다.

밴드 사우스클럽도 컴백했다. 사우스클럽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별 노래 '두 번'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보컬 남태현은 화려한 금발 멀리로 비주얼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무대의상으로 교복 패션을 선보여 청량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청량한 얼굴과 달리 박력 넘치는 안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던은 'MONEY'로 솔로 데뷔했다. 던은 하얀색 상의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바지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던은 처음부터 치명적인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발산했다. 빅톤은 '그리운 밤'으로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노래했다. 빅톤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며 그리움과 외로움 가득한 밤을 절절하게 선보였다.

현아는 'FLOWER SHOWER'로 컴백했다. 현아는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주황색 원피슬르 입고 등장해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길다란 팔다리로 남다른 춤선으로 퍼포먼스 여왕다운 무대를 완성했다.

마마무는 정규 2집 'reality in BLACK'으로 컴백했다. 마마무는 먼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보컬로 '믿듣맘무'다운 '열 밤'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마마무는 타이틀곡 'HIP'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의 'HIP'은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독특한 테마가 귀를 사로잡는 곡. 마마무는 강렬한 안무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갓세븐은 미니 앨범 'Call My Name'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과 갓세븐 리더 JB가 작사를 맡은 곡으로 팬들이 불러주기에 갓세븐도 존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갓세븐은 JB가 멤버들을 한 명씩 깨우는 듯한 감각적인 인트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에 처연미를 더한 콘셉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밴디트의 'Dumb', 태진아의 '김선달', 이진혁의 'I Like That'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GOT7, 네이처(NATURE), DAWN(던), 루리, 마마무(MAMAMOO), 밴디트(BVNDIT), BDC, 빅톤, 사우스클럽, ARIAZ(아리아즈), 이진혁, 인투잇, 태진아, TOMORROW X TOGETHER, 현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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